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적재칸에서 불이나 대구 달서구 장기로 일대에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29분쯤 남대구IC에서 성서IC 방면 도시고속도로를 달리던 포터 차량의 적재칸에서 불이나 16분 만에 꺼졌다.
차량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가 백미러로 보인 연기를 목격해 차량을 멈추고 신고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달서구 장기로 도시고속도로 일대에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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