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추락으로 순직한 조종사 고(故) 심정민(29) 소령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9시 소속 부대인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다. 이날 같은 시간, 모교인 대구 능인고등학교에서 홍은표(오른쪽)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고인을 애도하는 추모 현수막을 교문에 설치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전투기 추락으로 순직한 조종사 고(故) 심정민(29) 소령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9시 소속 부대인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다. 이날 같은 시간, 모교인 대구 능인고등학교에서 홍은표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고인을 애도하는 추모 현수막을 교문에 설치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전투기 추락으로 순직한 조종사 고(故) 심정민(29) 소령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9시 소속 부대인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다. 이날 같은 시간, 모교인 대구 능인고등학교에서 홍은표(오른쪽)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고인을 애도하는 추모 현수막을 교문에 설치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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