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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건강한 식생활 만드는 '식생활교육 시범학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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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개 분야 13개교→올해 4개 분야 24개교로 확대 운영, 한 학교 당 1천만원 지원
학교급식법 적용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 6곳 최초 참여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식생활교육 시범학교'를 지난해 3개 분야 13개교에서 올해 4개 분야 24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성초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 포스터'를 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식생활교육 시범학교를 지난해 3개 분야 13개교에서 올해 4개 분야 24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한 '식생활교육 시범학교' 운영 목표는 아동과 청소년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은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는 '영양상담 프로그램 적용' 분야를 새로 만들고, 학교급식법 적용을 받는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도 대상에 포함해 4개 분야 24개교(유치원 6곳,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2곳)를 선정했다.

▷교육과정 연계 식생활교육 학교 ▷영양상담 프로그램 적용 학교 ▷채식급식 학교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적용 학교 등 4개 분야로 나눠 학교 당 운영비 1천만원을 지원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식생활 교육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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