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의료원 설립 목표···'새로운 공공병원' 시민단체 뭉쳤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 80% 공공의료 확충 원해···제2 공공의료원 설립 강조

20일 11시 대구 중구 시청앞에서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외 26개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일 11시 대구 중구 시청앞에서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외 26개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시민행동)'이 발족식을 열었다. 시민행동 제공

대구의 두 번째 공공의료원 설립을 촉구하는 시민단체가 결성됐다.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 26개로 구성된 '새로운 공공병원설립대구시민행동(시민행동)'은 20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80%가 공공의료 확충을 요구하고, 60%가 넘는 시민들이 제2 의료원 설립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민행동에 따르면 대전·서부경남·서부산은 공공병원 건립이 이미 확정됐고, 부산시는 문을 닫은 침례병원까지 인수하며 공공병원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웠다.

시민행동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공공의료기관에서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약자들이 늘었다"며 "대구시와 중앙정부가 시민들의 요구에 화답해 제2 공공의료원 설립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행동은 대구의료원 확충 등 공공의료 정책의제를 시정과제로 채택하고 이를 제도화하는 것을 올해 활동목표로 제시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