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 중 절반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3차 접종자를 집계한 결과 12만6천502명이 접종을 마쳤다. 이는 시 전체 인구 25만2천162명 중 50.17%를 차지했다.
장세용 시보건행정과장은 "오미크론 변이에도 예방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감염과 중증·사망 예방에 3차 접종이 효과가 있음이 국내·외 연구와 접종 결과 분석에서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연말 이후에는 10, 20대와 60대 이상 고령자 3차 접종에 주력했다"며 "설연휴 기간에도 예방 접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 2차 백신접종자 수는 26일 현재 20만7천390명으로 2차 접종률은 82.2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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