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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102개 대학 교수·연구자 1천100명, 이재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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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 중구 소석문화센터에서 영호남 102개 대학 교수와 연구자 등 1천100명이 공동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민주당 제공
27일 대구 중구 소석문화센터에서 영호남 102개 대학 교수와 연구자 등 1천100명이 공동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민주당 제공

영호남의 102개 대학 교수와 연구자 등 1천100명이 공동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7일 오전 대구 중구 소석문화센터에서 "이재명 후보는 지역 불균형과 청년실업, 비정규직 양산, 사회 양극화 등 우리 사회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경험을 갖췄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영남에서 노진철 경북대 교수와 김호범 부산대 교수 등이 참여했고 호남에서도 민병로 전남대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국민들의 정권교체 요구가 높은 것은 5년 전 촛불 개혁 요구로 등장한 문재인 정부가 제대로 개혁하지 못해서 생긴 결과"라며 "만약 이 때문에 갈등만을 부추기는 야당 후보가 검찰당을 이끌고 차기 정권을 담당하게 된다면 저성장과 양극화 등을 극복할 전환적 공정 성장 기회는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지방대 경쟁력 제고, 지역 청년 인재 양성으로 균형발전을 이뤄낼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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