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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가톨릭문화관 축복식,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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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위한 취업지원센터, 사회·문화 교육의 산실로 거듭나

구미 원평동
구미 원평동 '구미 가톨릭문화관' 축복식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리모델링을 마치고 준공한 구미 가톨릭문화관의 축복식이 27일 원평동에서 열렸다. 이날 축복식에는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를 비롯해 장세용 구미시장, 국민의힘 김영식(구미을) 국회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 가톨릭문화관은 지난 1997년 구미 원평동 일대 1천900여㎡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3층 2개 동 건물로 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엘리베이터 설치를 비롯해 건물 전체가 깔끔하게 재정비됐다.

이곳엔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 가톨릭상지대 구미캠퍼스 등이 입주해 여성 전문직업교육, 시민들의 사회 및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가톨릭문화관의 이용 인원은 연평균 8만5천 명, 여성 취업자는 연평균 2천500명에 달한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구미 가톨릭문화관이 교육, 모임, 행사 등으로 지역사회 구심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우 대구대교구 5대리구 교구장대리는 "구미 가톨릭문화관이 시민들에게 보물을 찾아주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리모델링 준공을 축하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가톨릭문화관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구미 원평동의 도시재생사업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일자리 제공 등에 큰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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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평동 '구미 가톨릭문화관' 축복식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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