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TX '신경주역'→'경주역' 명칭 변경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 지명위원회 안건 의결·국토부장관 최종 검토 후 확정

건천읍 화천리의 KTX
건천읍 화천리의 KTX '신경주역'을 '경주역'으로의 명칭 변경이 추진된다. 사진은 지난해 연말 폐역된 도심의 경주역.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건천읍 화천리에 있는 KTX '신경주역' 을 '경주역'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KTX역사 명칭 변경을 위해 지난달 7일부터 10일간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시 지명위원회에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시는 향후 '철도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 제10조(노선명 및 역명 개정 절차)'에 따라 철도시설관리자에게 개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역사 명칭 변경은 철도시설관리자의 적정성 검토와 지자체·철도운영자 의견 수렴 후 국토교통부에 제출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최종 확정한다.

김순곤 경주시 도로과장은 "'경주역'이란 명칭에는 오랜 세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삶과 추억이 깃들어 있어 결코 버릴 수 없다"며 "명칭 변경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