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
경주시는 3일 "외동읍 입실리와 모화리·구어리 일대에 국비와 지방비 각각 50%씩 모두 37억원을 투입, 교통·환경·안전 분야 스마트 솔루션 구축사업을 벌이게 된다"며 "6월쯤 설계를 실시해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제공을 위한 '스마트 버스쉘터' 10곳 ▷주민 안전보행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8곳 ▷재활용품 선별을 도울 '자원회수 로봇' 2개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1개 ▷쓰레기 무단투기와 화재 등을 자동 감지하는 '스마트 폴' 14곳 등이 설치된다.
특히 시는 도시문제의 효율적 해결을 위해 주민참여 '리빙랩'(주민들이 마을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것) 방식을 통해 설문과 만족도 조사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손삼주 경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각종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생활 환경 개선이 사업의 주목적"이라며 "이번 사업이 경주시 전역 스마트 도시화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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