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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 제조기업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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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까지 접수… 기업당 최대 1천500만 원 지원

영주지역 중소 제조업체들이 입주한 장수농공단지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지역 중소 제조업체들이 입주한 장수농공단지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생산설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품질 경쟁력 약화를 개선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영주지역 중소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노후 생산설비의 현대화, 생산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 등을 위한 설비 도입 및 개선 비용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btp.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약 7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노후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환경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설비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 효율 향상과 품질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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