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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19일 FC서울과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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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4시 30분 2022시즌 시작

대구FC 공격수 세징야가 지난해 6월 6일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대구FC 제공
대구FC 공격수 세징야가 지난해 6월 6일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대구FC 제공

창단 20주년을 맞은 프로축구 대구FC의 2022시즌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첫 상대인 FC서울과 통산전적 12승15무17패로 다소 열세다. 하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2승5무3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지난 시즌 세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1승2무로 패가 없다.

지난 시즌 3위로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올린 대구는 올 시즌 우승이 목표다. 새로 부임한 가마 감독과 함께 동계훈련에서 더욱 단단해진 대구는 홈 개막전 승리를 통해 시즌 우승 가도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선수들은 남해 전지훈련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단단히 무장된 상태다. 대구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세징야와 에드가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수비수 홍철과 이태희, 골키퍼 오승훈, 미더필더 케이타의 활약도 기대된다.

FC서울은 지난해 9월 계속된 부진 속에 안익수 감독을 시즌 중에 새로 선임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K리그1 7위로 마감한 서울은 지난 겨울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팀 개편에 나섰다. 전술의 핵심인 기성용과 조영욱을 유의해야 한다.

대구는 서울전에 이어 전북, 김천까지 홈에서 세 경기를 연속으로 치르는 만큼 초반 기세를 올리는 것에 집중할 방침이다. 창단 20주년의 서막을 알리는 홈 개막전에서 대구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가마 감독은 최근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모두를 놀라게 만드는 팀으로 거듭나겠다. 좋은 성적으로 매년 성장을 이뤄냈기 때문에 올해는 더욱더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할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대구는 DGB대구은행파크 전 구역을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 홈 개막전부터 100% 관중을 수용하는 대구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 축하공연, 선착순 커피 및 달력 증정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팬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서울전 홈경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웹 및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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