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산 횡령 의혹 공군 중령 숨진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군 예산 횡령한 의혹을 받은 공군 중령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6일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3분쯤 영등포구의 한 관사 아파트 인근에서 A중령(51)이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군에 인계했다. A씨는 군 예산을 횡령한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었고, 최근까지 우울증약을 먹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관계자는 "A중령이 사망한 것이 맞다. 극단적 선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건 경위는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