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도 '조세형', 팔순 넘어서 또 귀금속 훔치다 붙잡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세형씨. 연합뉴스
조세형씨. 연합뉴스

과거 일명 '대도'(大盜)로 불리었던 조세형(85) 씨가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 경찰은 조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8일 용인동부경찰서는 전날 조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조씨는 공범인 A씨(63)와 함께 용인시 양지면의 한 주택을 침입해 귀금속과 양주 등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인을 추적하던 경찰은 전날 오후 조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조사를 마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절도 규모는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씨는 전과 16범으로 과거 부유층을 상대로 귀금속을 훔쳐 일명 '현대판 홍길동'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가 훔친 물건 중에는 전두환 정권 시절 어음 사기를 저지른 장영자씨가 소유한 물방울 다이아몬드가 있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