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화마가 삼킨 울진에 청라수·컵라면 2만5천개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차 12대·소방인력 31명 급파...복구상황에 다라 추가 지원

경북 울진군 울진읍 야산 일대에 불이 번지고 있다. 매일신문 DB.
경북 울진군 울진읍 야산 일대에 불이 번지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시가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 지역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권영진 시장은 지난 5일 대형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된 경북 울진을 찾아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진행한 현장 점검 회의에 참석, 소방헬기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아울러 시는 대구 소방차 12대와 소방인력 31명을 급파해 산불 진화 작업을 돕고 있다. 또 대구시 수돗물 청라수 2만 병과 컵라면 5천 개, 과일 150상자를 우선 지원했다. 복구 상황에 따라 시는 추가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가창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큰 화재로 고통받고 있는 울진지역을 위해서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쏟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