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14일 산동읍 물빛공원 앞에서 생활SOC복합화사업인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문화·보육·체육시설·교통 등 일상생활에서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구미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총 199억원(국비 86억, 도비 9억, 시비 104억)의 예산이 투입돼 대지면적 5천㎡, 연면적 8천87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주차장 등이 함께 들어선다.
2023년 9월 준공 후 준비 기간을 거쳐 2023년 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생활SOC복합화사업을 통해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가 지역의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적극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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