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대구 동구 도동에서 '제14회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측백나무숲 보존 및 재난안전 기원제'가 열렸다. 도동 측백나무숲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군락을 이뤄 자생하고 있다는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8일 오전 대구 동구 도동에서 '제14회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측백나무숲 보존 및 재난안전 기원제'가 열렸다. 도동 측백나무숲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군락을 이뤄 자생하고 있다는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8일 오전 대구 동구 도동에서 '제14회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측백나무숲 보존 및 재난안전 기원제'가 열렸다. 도동 측백나무숲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군락을 이뤄 자생하고 있다는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8일 오전 대구 동구 도동에서 열린 '제14회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측백나무숲 보존 및 재난안전 기원제'에서 배기철 동구청장이 절을 하고 있다. 도동 측백나무숲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군락을 이뤄 자생하고 있다는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8일 오전 대구 동구 도동에서 열린 '제14회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측백나무숲 보존 및 재난안전 기원제'에서 오준태 동부 의용소방대 불로지대장이 잔을 올리고 있다. 도동 측백나무숲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군락을 이뤄 자생하고 있다는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