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울진소방서에 기부천사 눈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익명의 기부자 손편지와 돼지저금통 전달

익명의 기부자가 놓고 간 손편지와 돼지저금통. 울진소방서 제공
익명의 기부자가 놓고 간 손편지와 돼지저금통. 울진소방서 제공

경북 울진소방서에 익명의 주민이 울진 산불로 고생한 소방관을 위해 현금이 든 돼지저금통과 손편지를 놓고가 훈훈함을 더했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지난 20일 "소방관 아저씨분들,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욱더 힘내시라고…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짜장면 한그릇 하시라…우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화.이.팅"이라는 내용이 적힌 손편지 한 장과 돼지저금통을 남긴 뒤 서둘러 소방서를 떠났다.

송인수 울진소방서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울진 산불로 고생한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