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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식 전 도의회 의장 포항시장 출마…의원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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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포항' 슬로건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28일 올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직 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장 예비 후보는 지난 17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제8대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었다.

이날, "24일 경북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이 예정돼 있다"며 "전직 의장으로서 여야 간 의견 조정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도의원 사퇴를 하지 못해 예비후보 등록을 못하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장 예비후보는 약속한 '경북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을 두고 여야의 의견 조정자 역할인 마지막 소임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인 후 경쟁 후보들 보다 늦어진 28일 의원사직과 예보후보 등록을 마쳤다.

포항시장에 출마한 장경식 예비후보는 '살맛나는 포항'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손실보상금 지원 및 금융지원을 통한 일상으로의 조속한 복귀 ▷영일만대교 조기 건설 ▷공직사회 혁신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청년주택 융자 지원 ▷청년일자리 창출 ▷사각지대 없는 함께 행복한 복지 등 7대 공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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