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구미차병원은 4월 1일부터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병상을 58병상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의 간병이 필요 없도록 전문 간호 인력을 배치, 24시간 수준 높은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이다.
이번에 추가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상은 내과·신경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리모델링 병동이다.
병원 측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 인력을 충원하고 모든 병상에 전동침대를 설치했다. 또 환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 간호사실 외 별도의 서브 간호스테이션을 설치해 안전한 밀착 간병 시스템을 갖췄다.
유완식 구미차병원장은 "더 많은 분들이 간병없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입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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