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타운하우스 단지 '사걀의 마을'이 봄을 맞아 봄꽃 관련 이벤트를 열고 있어 화제다.
이번 행사는 '꽃피는 샤갈의 마을(Blossom Chagall-village)'이란 주제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시대가 장기화, 바깥 활동이 쉽지 않게 되면서 쌓인 '집콕 피로도'를 덜어주려는 시도다.
단지 내 벨라가든과 보타닉하우스에선 '봄꽃 전시회', 커뮤니티센터 내 샤갈의 마을 갤러리에선 '사진 전시회'가 펼쳐진다. 샤갈의 마을 중심에 자리잡아 중정(中庭) 역할을 하는 벨라가든은 분수와 기둥이 늘어선 유럽형 정원. 보타닉티하우스는 정원을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봄꽃들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3일까지 꽃 전시회를 관람하는 방문객에겐 벨르동 102호(분양사무실) 선큰(sunken) 테라스에서 봄꽃을 선물한다. 사진전에는 샤걀의 마을 입주민들의 작품과 봄꽃 사진 등 모두 40점이 전시된다.
이곳을 시공한 대영에코건설 관계자는 "샤갈의 마을은 내실, 거실, 주방 등 생활 곳곳에 테라스를 설치해 자연과 소통하는 구조"라며 "입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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