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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새 정부 경제부총리 지명자 "대구경북 주요 사업·현안 차질 없이 진행"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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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시도민 성원으로 발탁, 당선인과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 가겠다"

추경호 새 정부 경제부총리 지명자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추경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새 정부 경제부총리 지명자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추경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새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지명자(대구시 달성군)는 10일 내각인선 결과 발표 직 후 윤석열 정부 출범의 일등공신인 대구경북의 주요 사업과 현안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추 지명자는 이날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대구경북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응원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에 지명됐다고 생각한다"며 "시도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추 지명자는 "대구경북은 지난 정권에서 영문도 모른 채 차별·홀대 받아왔는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그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추 지명자는 "대구경북 주요사업과 현안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지난 대통령선거 기간 동안 약속드린 공약들이 모두 실현될 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추 지명자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면서 새로운 정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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