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새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지명자(대구시 달성군)는 10일 내각인선 결과 발표 직 후 윤석열 정부 출범의 일등공신인 대구경북의 주요 사업과 현안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추 지명자는 이날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대구경북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응원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에 지명됐다고 생각한다"며 "시도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추 지명자는 "대구경북은 지난 정권에서 영문도 모른 채 차별·홀대 받아왔는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그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추 지명자는 "대구경북 주요사업과 현안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지난 대통령선거 기간 동안 약속드린 공약들이 모두 실현될 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추 지명자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면서 새로운 정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