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고등학교 신입생 장학금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 동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연, 조용숙)는 2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된 행복동구 희망Dream 사업 재원으로 저소득 중·고등학교 신입생 10명에게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조용숙 민간위원장은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