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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안동 중앙선 폐선 예안철교, 80년 만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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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까지 국도 35호선 확장공사 추진…도로망 크게 개선될 듯
국가철도공단, 지난해 1월부터 구간별 폐선 철거 작업 중

중앙선 폐선 구간인 안동 예안철교 상판이 철거되고 있는 모습. 안동시 제공
중앙선 폐선 구간인 안동 예안철교 상판이 철거되고 있는 모습. 안동시 제공
안동 원도심과 도산면을 연결하는 관문에 해당하는 중앙선 예안철교는 지난 4일 철거를 완료했다. 철교를 지탱하던 주변 콘크리트 구조물은 추후 철거될 예정이다. 안동시 제공
안동 원도심과 도산면을 연결하는 관문에 해당하는 중앙선 예안철교는 지난 4일 철거를 완료했다. 철교를 지탱하던 주변 콘크리트 구조물은 추후 철거될 예정이다. 안동시 제공

국가철도공단이 중앙선 철도 폐선구간 중 경북 안동시 안막동에 있는 예안철교가 지난 4일 철거했다. 가설된 지 80년 된 예안철교는 안동 원도심과 도산면을 연결하는 관문에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철교 탓에 도로 확장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번 폐선철교 철거로 내년 7월까지 본격적인 국도 35호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 원도심과 3대 문화권사업지인 도산권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크게 개선돼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1월부터 임청각 인근부터 주요 구간별로 폐선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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