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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 기업 '쓰리디팩토리',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글로벌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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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CF 공식 트위터 화면 캡쳐
레알마드리드CF 공식 트위터 화면 캡쳐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11일 세계적 축구클럽인 레알마드리드CF의 가상세계 앱을 전세계에 공식 오픈했다.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1월 31일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Virtual World)'를 베타 오픈했다. 앞서 회사는 2018년에 4억 5천만명의 공식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클럽 레알마드리드CF의 사업권을 스페인 소재 아스토시 테크놀로지와 함께 확보했다.

쓰리디팩토리 오병기 사장은 "지난 3개월 동안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크랙킹 레이트(Cracking Rate, 비정상 종료율)를 레알마드리드CF 본사에서 요구하는 수준까지 낮춤으로써 글로벌 공식 오픈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쓰리디팩토리는 레알마드리드CF가 오는 29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앱을 공식 오픈하면서 조기에 대규모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쓰리디팩토리 서소래 전략기획 팀장은 "11일 DAU(Daily Active User, 일간 사용자수)가 4만8천여명으로 확인돼 3개월 이내에 50만명 이상의 MAU(Monthly Active Users, 월간 사용자수)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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