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산골 농부 이계진 전 아나운서의 삶의 철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자연의 철학자들' 5월 20일 오후 7시 40분

KBS1 TV '자연의 철학자들'이 2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1990년대 방송 진행자로 활약하던 이계진 전 아나운서는 재치 있는 말솜씨와 편안한 미소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KBS 공채 1기로 입사했던 그는 199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이어 나갔다.

그러던 중 51세의 나이에 느닷없이 탈서울을 결심하고 산촌으로 거처를 옮겼다. 화려한 조명과 박수가 사라진 뒤의 삶을 미리 준비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결심에 영향을 주었던 이가 무소유를 실천한 법정 스님이라 한다. 다소 무모하고 성급하게 산촌 생활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성심을 다하는 매 순간이 즐겁다.

이계진 씨가 찾아든 곳은 작은 계곡과 돌샘이 흐르는 화전민의 땅이었다. 하루하루가 모여 26년이 됐고, 작은 나뭇가지와 뿌리는 울창하게 숲을 이뤘다. 소박하고 평온한 촌부(村夫) 이계진 씨가 자연에서 성찰하며 얻은 단순 명쾌한 삶의 철학이 여기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