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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20대 여성이 650만원에 낙찰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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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인 칠레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인 칠레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의 친필 사인이 담긴 국가대표 유니폼 자선 경매가 인기리에 마감됐다.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22만원으로 시작한 손흥민의 유니폼 경매는 시작 3분 만에 가격이 600만원까지 올랐고, 한 20대 여성이 650만원을 외쳐 낙찰받았다.

해당 여성은 선물로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이집트 국가대표 평가전 티켓 2장과 손흥민이 사인한 축구공도 받았다.

한편,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자선 경매 수익금은 전액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비용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6일 오후 2시에는 손흥민이 3월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착용했던 축구화가 경매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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