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대구 출마 비판에 "선출직 한번 안해도 대통령되는 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2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소감과 시정 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힌 뒤 퇴장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2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소감과 시정 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힌 뒤 퇴장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자신의 대구 출마를 두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선출직 한번 안해도 대통령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홍 당선인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도권 강북에서 주로 정치를 하다가 대구시장으로 하방한 나를 두고는 걸핏하면 시비를 거는 못된 심보를 보면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DJ는 평생을 호남 목포를 근거지로 정치를 해 왔고, YS는 평생을 부산을 근거지로 정치를 해왔고, JP는 평생을 충청을 근거지로 정치를 해 왔다"며 "그런데 그 분들에게 왜 수도권에서 출마하지 않는냐고 시비거는 일을 본 일이 없다"고 말했다.

홍 당선인은 "시비를 위한 시비, 트집을 위한 트집은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며 "대구시장 당선 되던날 인터뷰를 하면서 어느 방송사 못된 앵커가 고약한 심보로 묻는 질문을 들으면서 '니가 한번 출마 해봐라 대구시장 되는 일이 그리 쉬운가' 하는 대답을 할뻔 했다"고 썼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