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복 울진군수는 1일 취임식과 함께 기업인 출신 특유의 추진력을 보이며 곧바로 서무에 뛰어든다. 이를 위해 취임식 일정조차 업무파악을 끝낸 뒤 오후로 미뤘을 정도다.
이날 충혼탑 참배를 마치고 울진군청에 출근하는 손 군수는 간부공무원과 인사를 나누며 군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리고는 이들과 함께 각 실과소를 일일이 찾으며 직원 한명한명과 얼굴을 익히고, 각 실과별 업무특성에 대한 파악에 들어간다.
'일부터 하고 싶다'는 손 군수의 요청에 따라 울진군은 이날 정식 취임식을 오후 2시 30분 이후로 늦추기도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 화합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희망 울진을 건설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 싶다"면서 "위기의 울진을 새로운 희망 울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부터 달라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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