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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미혼남녀 커플매칭' 다시 한번 구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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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열린 1차 행사에서 큰 호응... 8월 5일까지 신청받아
구미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만 26~39세 미혼남녀 신청 가능

경북 구미시와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가 열고 있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경북 구미시와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가 열고 있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두근두근~ing'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과 함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청춘만남을 주선하는 '두근두근 ~ing' 행사를 다시 한 번 연다.

이번 행사는 연애와 결혼을 기피하는 MZ세대에게 결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안정적으로 구미에 정착하기 위한 만남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8월 20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릴 예정이고, 모집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5일까지다. 신청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만 26세~39세 미혼남녀이다.

참가 신청자는 참가신청서와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dgdging@daum.net)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열린 1차 '두근두근~ing' 행사에서는 237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공기관·대기업·중소기업·자영업 등 다양한 직업군이 신청했다. 이중 30쌍이 참가해 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친밀감을 더하는 레크레이션과 조별로 즐기는 게임시간, 일대일 만남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춘남녀의 건강한 만남의 시간을 갖게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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