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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9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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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공사 진행 중... 공정률 65%
에너지 고효율 건물로 탈바꿈 기대

구미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조감도. 구미시 제공
구미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조감도.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보건소가 친환경적인 보건소로 탈바꿈한다.

6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보건소는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1월부터 사업비 27억원을 투입, 오는 9월 준공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 중 하나로 준공 후 15년 이상 노후화되고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출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부 단열보강, 고효율 설비 교체, 환기시스템 등을 설치해 시민에게는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을 제공한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구미보건소는 건축물 에너지 성능이 20~30% 향상돼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후재난과 감염병 시대에 보건소를 중심으로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모든 시민들이 각종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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