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송창선 주식회사 동위 대표이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삼십번째 손길이 됐다.
송창선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송 대표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나눔으로 함께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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