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 ‘행복을 전하는 며느리 밥상’협약 체결

대구 수성구 범어4동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는 4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창희), 채미원집반찬(대표 육다현), 범어4동행정복지센터와 '행복을 전하는 며느리 밥상' 협약을 맺었다. 8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10세대에 반찬배송 및 안부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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