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해상에서 승객을 태운 카페리에 불이 나 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29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스웨덴 앞바다에서 승객 약 300명을 태우고 가던 카페리(여객·화물 겸용선)에 불이 났다.
AFP는 요나스 프란젠 스웨덴 해양국 대변인을 인용해 이날 운항 중이던 카페리의 차량 적재 칸에서 화재가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승객들을 안전히 대피시키기 위해 현장에 헬리콥터 3대와 선박 6척을 급파하는 등 대규모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AFP는 전했다.
현재 부상자 신고는 없었으며, 화재 원인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양당국 관계자는 "승객을 대피시킬 필요가 없어 보이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며 "카페리는 자력으로 항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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