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의회, 경북도에 재난기금 등 1천300억원 규모 태풍 피해지역에 우선 투입 요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태풍 피해지역 취득세 등 지방세 감면도 요구

경북도의회 청사 전경
경북도의회 청사 전경

경상북도의회가 7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 복구 등을 위해 경북도에 재난관리기금 등 1천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우선 투입하도록 요청했다.

경북도의회는 현재 경북도가 가용할 수 있는 재난관리기금 540억원, 재해구호기금 300억원, 예비비 480억원 등을 태풍 피해가 심한 포항과 경주 등 동해안과 남부권 지역에 신속하게 투입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선제 대응을 해달라고 경북도에 전했다.

또 경북도의회는 태풍 피해지역에 취득세·자동차세 등 지방세 감면과 납부 기한 연장, 경상북도 차원에서 도민 참여와 각종 물품 지원 및 자원 동원, 침수피해 주택, 농작물 등에 대한 정밀 전수조사 시행 등을 제안했다.

배한철 경상북도의장은 "피해 주민들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경북도는 정부의 지원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북도 자체 예산을 우선으로 투입해 피해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4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만찬을 나누며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을 논의했다. 이 만...
iM증권은 박태동 대표 취임 이후 채권 중심으로 사업 체질 개선을 추진하며, 2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과 전문 인력 영입으로 경쟁력을 강...
대한민국의 고령자 고용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노인이 생계를 위해 일을 계속해야 하는 현실이 드러났다. 2022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