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인 가구 41%…고독사 컨트롤타워 마련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운하 의원, 정부 정책 변화 주문
1인 세대 970만 시대…"열 세대 중 네 세대가 1인 세대"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열 세대 중 넷이 1인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세대는 올 8월 기준 973만 세대로, 전체 세대 수의 41%에 달했다. 이는 2018년 808만 세대(36.6%)보다 165만 세대나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청년, 중장년, 노년 1인 세대 수가 올 8월 기준 각각 315만, 294만, 357만 세대로 조사됐는데, 고독사에 가장 취약한 노년 1인 세대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고독사 대응을 위한 관련 기초통계도 없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범부처가 참여하는 고독사예방협의회도 구성된 상태지만 한 번도 개최하지 않고 있다는 게 황 의원실의 지적이다.

황운하 의원은 "주거, 일자리, 사회복지, 경제 분야 등 주요 정부 정책이 1인 세대에 맞게 재정비될 필요가 있다"며 "정책변화를 도모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1인 세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독사 대응 컨트롤타워를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국무조정실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