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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이하늘, 안동 원도심서 마스크 EDM 파티 "탈춤축제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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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축제 분위기 물씬, 원도심에 수천명 몰려

수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EDM파티가 열린 안동탈춤축제장은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로 알아 올랐다. 안동시 제공
수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EDM파티가 열린 안동탈춤축제장은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로 알아 올랐다. 안동시 제공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킬러 콘텐츠 '마스크EDM파티'가 지난달 29일 탈춤 축제장 경연무대에서 펼쳐지며 안동 원도심이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로 달아 올랐다.

이날 수천명이 참여한 '마스크EDM파티'는 탈놀이 대동난장의 업그레이드버전으로 MZ세대들이 탈과 탈춤이 가진 대중성을 좀 더 현대적인 감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제잉과 EDM, 대동놀이가 결합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EDM파티에는 가수 박명수와 이하늘, DJ 세포(SEFO)와 디제잉 유튜버 모쉬(MOSHEE)가 참여해 '안동 나이트', '탈 나이트'로 불리는 EDM 마스크 난장을 벌여 축제의 공간을 뜨겁게 달궜다.

수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EDM파티가 열린 안동탈춤축제장은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로 알아 올랐다. 안동시 제공
수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EDM파티가 열린 안동탈춤축제장은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로 알아 올랐다. 안동시 제공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를 하나로 엮을 탈과 탈춤 공연을 즐기며 신명과 흥이 넘치며 가슴 벅찬 경험으로 모두가 함께 무아지경이 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진정한 축제의 묘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탈춤의 흥과 멋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구 안동역 앞)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안동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원도심으로 과감하게 장소를 옮기고 축제 기간 또한 열흘에서 닷새로 줄여 집중력을 높임으로써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새로움과 해방감을, 안동시민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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