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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마실가듯 놀러가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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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것

권기창 안동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지난 25년간 이어 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지켜 나가면서도 원도심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해 큰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제를 통해 지역 원도심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 했다.

그는 "2022년 탈춤축제는 원도심 내 가장 넓은 도로의 구간 일부를 무대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거리에서 느끼는 해방감을 선물하고 동시에 공연자와 관광객, 원도심 내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형 축제로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원도심을 자연스럽게 무대로 구성함으로써 마실가듯 놀러가는 거리형 축제를 만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권 시장은 "경동로 거리무대, 홈플러스 앞 경연무대, 웅부공원 민속무대, 문화공원, 시내무대, 탈춤공연장(모디684광장)의 7개 축제 공간 외에도 월영교 개목나루 일대 등 도심 곳곳을 축제의 공간으로 활용해 아동 전체가 축제로 들썩이도록 했다"고 소개한다.

탈춤축제 입장권 일부를 탈춤 축제 쿠폰으로 재발행 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지역 상가 중 축제와 관련된 우수한 상가 디스플레이와 메뉴를 개발한 상가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가 디스플레이 & 메뉴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와 더불어 축제장을 찾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매를 찾아라!'는 축제장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이매 중 진짜 이매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탈춤축제연계행사인 안동한우홍보사절단선발대회와 청소년 어울림마당, 1318청소년한마당, 2022 안동의 날 기념행사, 안동 낙동강 7경 음악회, 안동중앙신시장축제, 2022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 비어&푸드 페스티벌, 안동낙강캠핑축제, 안동국제탈춤피스티벌 맞이 고객감사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빼 놓지 않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적인 브랜드 가치를 얻고 있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년 만에 개최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며 성공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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