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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같은 인생, 지윤 씨의 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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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 10월 10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이 10~1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윤 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지윤 씨는 연극 연출가이자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이다. 어느 날 입양아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자 딛고 선 땅이 흔들리는 듯했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수습하고 지윤 씨는 생모를 찾았고 이제 첫 만남을 앞두고 있다.

어릴 적부터 양부모님의 부족함 없는 사랑과 식구들과 닮았다는 말을 듣고 살았던 지윤 씨이기에 입양아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지윤 씨의 마음을 어둡게 만들 뿐이었다. 긴 수소문과 시행착오를 거쳐 해외에 거주하는 생모에게서 첫 연락이 왔다. 미안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던 친어머니는 지윤 씨를 위해 한국행을 결심했다.

상처와 부딪쳐 보려 하는 지윤 씨,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기에 그 어떤 진실과도 마주하려는 여정에 동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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