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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올해 12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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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 10일 전까지 대구시 환경정책과에 신청, 전문강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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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올해 12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환경보전과 개선에 대한 실천의식을 확산하고자 '찾아가는 환경교육' 이달 11일부터 올 12월 20일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지역의 우수한 환경 인재 양성을 통해 시민에게 양질의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교육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환경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식 함양을 통해 지역 환경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려는 차원이다.

대구시는 올해 4~7월 환경교육 전문인력 55명을 양성했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지난달 8명을 환경강사로 선정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환경교육'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의식 확산을 위한 것이다. 기후 위기의 현상과 원인, 탄소 중립 정의에 대한 이해, 저탄소 생활 및 제로웨이스트 실천,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에 대한 인식 제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 교육을 원하는 지역 기관이나 단체는 교육일 10일전까지 대구시 환경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권숙열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과제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작은 행동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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