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윙을 돕는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스윙 템포 조절부터, 비거리 스틱 그리고 몸에 회전감각을 익히는 로테이터 등 제품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스윙 연습기는 기능부터 모양까지 수십 가지에 달하는 장비 앞에서 초보 골퍼는 어떤 기준으로 어떤 걸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이 된다. 가격이 1~3만원대로 그리 비싸지 않으니, 무게를 고려해 휘둘러 보고 본인한테 맞는 걸 골라 연습용으로 쓰면 된다.
스윙 템포기는 백스윙을 거쳐 톱 단계에 이르렀다가 다운스윙으로 전환되는 빠르기를 일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템포 조절기는 헤드는 무겁게, 샤프트는 부드럽게 휘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서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넘어가는 속도와 박자감을 익혀야 한다. 템포 조절기는 대개 120㎝(남성용)와 100㎝(여성용)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압도적인 비거리 원한다면 '비거리 스틱'이 도움이 된다. 이 상품은 자석이 있어 스윙 시 '딸깍'하는 효과음이 난다. 만약 골퍼가 올바른 자세로 스윙했다면, 임팩트 구간과 피니시 구간 사이에서 효과음이 난다. 이 효과음이 일정한 위치에서 날 때까지 동작을 반복하면, 더 좋은 임팩트를 만들 수 있다.
'로테이터'는 골반과 몸통의 회전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 장비 모서리에 팔꿈치와 손을 고정하고 백스윙 탑까지 올리면 평소보다 몸이 더 회전하게 되는 원리다. 이렇게 다운스윙 동작으로 넘어가면 왼쪽 골반과 왼쪽 어깨가 자연스럽게 뒤로 회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기기는 스윙 궤도를 향상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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