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5일, 구청 광장에서 추동의류 및 가방, 신발 등 재활용품 50박스(1,500kg 상당)를 몽골 울란바토르시로 보내는 '몽골 사랑의 옷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남구청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매년 몽골로 사랑의 옷 보내기 행사를 진행하며 재활용 의류와 어린이들을 위한 학용품을 함께 실어 보낸다.
이번에 보낸 물품들은 지난 1년간 남구 주민들과 SNS를 통해 알게 된 타지역 주민들이 함께 기증해 온 재활용 가능 물품으로 추운 지방인 울란바토르시에 맞는 추동의류 및 신발, 쓰지 않은 새학용품 등 50박스(1,500kg) 정도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몽골 현지인과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도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몽골 옷 보내기 행사에 보내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