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서구·포항시, 지자체 환경관리 우수 '그린시티'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지속가능기업혁신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달서구와 포항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7일 환경부는 21개 지자체가 참여한 제10회 그린시티 공모전에서 수원시가 대통령상, 대구 달서구가 국무총리상, 포항시(경북)·송파구(서울)·고창군(전북)·창원시(경남)가 환경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지자체들은 기후변화 완화·적응, 탄소흡수원 확충, 무공해차 보급, 자원·물순환, 대기질 개선 등 7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달서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과 함께 도심 속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환경오염감시망 구축사업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폐선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이날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에 환경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지자체 6곳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