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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봉화 광산 생환 작업자들에 쾌유 기원 카드·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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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오께 경북 안동병원에서 봉화 광산매몰 생환 광부 박정하(62·오른쪽) 씨가 보조작업자 박씨(56)와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정오께 경북 안동병원에서 봉화 광산매몰 생환 광부 박정하(62·오른쪽) 씨가 보조작업자 박씨(56)와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경북 봉화 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됐다고 무사히 돌아온 박모(62) 씨와 박모(56) 씨 등 2명 작업자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카드 및 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오전 천효정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언론에 밝혔다.

이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인 5일 오후 강경성 산업정책비서관을 두 사람이 입원해 있는 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병원으로 보내 "슬픔에 빠진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주셨습니다. 쾌유를 빕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두 작업자는 강경성 비서관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통령께서 여러차례 적극적인 구조를 지시하셨다고 가족으로부터 들었다, 대통령께 감사드린다. 직접 비서관을 보내 위로와 격려해 주셔서 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천효정 부대변인은 덧붙였다.

두 작업자는 현재 2인실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지난 6일 구조되고 이틀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의료진은 향후 수일 내로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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