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한국전을 함께 한다.'
경북 울진군 후포면의 경북 유일의 자동차 극장인 엠시네마자동차극장이 카타르 월드컵 한국전 경기를 무료로 상영한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엠시네마자동차극장은 3천여㎡ 부지에 차량 60대가 동시 입장할 수 있고, 스크린도 가로 21m, 세로 11m로 웬만한 개봉관 스크린보다 큰 규모다.
극장측은 한국과 우루과이전이 열리는 24일을 시작으로 28일 가나, 12월 3일 포르투갈 3경기를 무료로 개관해 상영하기로 했다.
관람객들은 추위를 피해 자동차 안에서 큰 화면으로 생동감 있는 경기를 편안하게 볼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군민들은 경기 시작 30분 전에 입장하면 된다.
김문수 엠시네마자동차극장 대표는 "군민, 관광객들과 한국전 경기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함께 호흡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싶어 무료 개관을 마련했다"면서 "우리 모두의 염원처럼 반드시 16강에 진출해 2002년의 영광을 재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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