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희근 "민노총 화물연대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 현장체포, 주동자 끝까지 추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희근 경찰청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윤희근 경찰청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은 민주노총(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 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비조합원의 물류 운송을 방해하는 등의 불법행위 발생시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희근 청장은 27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방문,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상황을 점검하면서 경찰 기동대원들을 격려했다.

윤희근 청장은 이 자리에서 "비조합원 운송방해나 물류기지 출입구 봉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체포를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하겠다. 특히 핵심 주동자와 극렬행위자 및 그 배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예외 없이 사법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경찰이 전국 파업 현장 가운데 주요 물류 거점에 대해 비조합원 차량 운송 방해와 차로 점거, 운전자 폭행, 차량 파손 등의 불법 행위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을 가리킨 것이다.

아울러 부산신항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해 화물연대 파업 대응과 관련해 현장 지휘 중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날인 26일 또 다른 파업 현장인 경북 포항 포스코 등을 찾았고, 특히 경찰에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정상 운행 중인 화물차주들의 안전을 적극 확보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부탁한 다음날 나온 발언이기도 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내홍이 장기화되면서 보수 분열 우려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공천 관리위원회는 대구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JTBC와 KBS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140억원에 공동 중계하기로 합의하며 방송가의 갈등이 해소됐다. KBS...
이란이 미군 군함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감행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화물선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