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도심 속에서 즐기는 스케이트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대구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과 민속썰매장이 3년 만에 개장한 가운데 27일 대구 신천 대봉교 부근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겁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내년 2월 15일까지 운영하는 스케이트장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스케이트화·썰매 대여료는 시간당 1천 원, 하루 3천 원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대구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과 민속썰매장이 3년 만에 개장한 가운데 27일 대구 신천 대봉교 부근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겁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내년 2월 15일까지 운영하는 스케이트장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스케이트화·썰매 대여료는 시간당 1천 원, 하루 3천 원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대구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과 민속썰매장이 3년 만에 개장한 가운데 27일 대구 신천 대봉교 부근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겁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내년 2월 15일까지 운영하는 스케이트장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스케이트화·썰매 대여료는 시간당 1천 원, 하루 3천 원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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