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0일 2022년 재난 대응 민·관 협력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울진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울진대형 산불의 위기 상황 속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해 산불 현장의 원활한 진화 활동을 돕고, 이재민들의 생활 및 안전을 위한 지원을 하는 등 전국 8천124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 효율적인 자원봉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 8, 9월에는 충남 지역의' 집중호우' 및 제 11호 태풍 '힌남노'로 극심한 수해 피해를 입은 부여군과 포항시를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 복구 지원과 이재민 급식 지원을 했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장관 표창 수상은 재난·재해 현장의 위급한 상황 속에서 뚝심을 발휘한 울진군의 1만4천여 자원봉사자의 노고와 전국자원봉사센터의 협력과 신속한 지원 덕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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