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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년 민주평통 영주시협의회장 '의장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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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전도사 역할 충실,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

김희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마경대 기자
김희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마경대 기자

김희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회장은 지난 4일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은 2022년 평화 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 활동에 기여한 지역협의회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는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통일 관련 간담회에서 얻은 정보를 각종 모임과 회의시 전달하는 등 평화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또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평화통일운동의 활성화, 통일정책 홍보활동, 통일시대 시민교실, 청소년 통일교육을 통해 미래세대 통일관 확립, 탈북민 인도적 대북지원, 통일정책 제안 건의 및 연수 활동 등을 통해 민주평통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 2016년 영주소백라이온스 회장을 맡아 이웃성금 기탁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앞장섰으며 2019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성금 100만원과 마스크 1만 장, 영주여자고등학교에 마스크 5천 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희년 회장은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활발한 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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