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의 콘텐츠 배치(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가 오는 3월 개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뷰가 폐지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는 아직 구체적인 개편 방향에 관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3월 업데이트를 통해 뷰를 개편하는 방침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뷰는 카카오톡 아래 메뉴 부분 세 번째 탭에서 제공한다. 이용자가 구독한 채널의 정보를 모아둔 '마이뷰'와 언론사 기사, 연예·생활정보 등을 보여주는 '발견', 숏폼과 영상을 모은 '카카오TV', '코로나19' 탭으로 구성됐다.
이번 개편은 뉴스의 비중을 줄이고 다른 유형의 콘텐츠를 더 많이 제공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뷰는 지난 2021년 8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1월에는 뷰 가운데 '발견' 탭과 '마이뷰' 탭이 모바일 다음 첫 화면에도 들어갔다가 8월 재개편에서 다시 빠지는 등 수정을 거쳐왔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뉴스와 콘텐츠를 분리해서 보길 원하는 이용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번 개편을 통해 뷰를 다른 이름의 콘텐츠 배치 서비스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까지도 나온다.
카카오 관계자는 "뷰 개편과 관련해 지금은 전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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