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보증기금, '힌남노 피해' 포항 기업에 특례보증 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전자금 최대 15억원, 시설자금도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의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 중견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지역 경제 정상화 조치의 하나로 시행되는 제도. 국회가 포항의 태풍 피해 중견기업에 대해 금융 지원을 하려고 예산 37억원을 의결, 확정함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다.

신보는 특례보증을 통해 포항 중견기업에 운전자금은 최대 1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해당시설 소요금액 범위 이내로 지원한다. 또 금융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비율 90% 적용, 보증료율 0.3%포인트 차감 등 우대 조치도 시행한다. 심사방법과 전결권을 완화해 정상화 지원 조치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한다.

신보 포항지점 관계자는 "특례보증 대상기업을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늘렸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재난 피해 중견기업이 자금을 신속히 조달할 수 있게 지원하고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영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하며, ...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8년간 무배당 상태에도 불구하고 1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으로 임직원 보상에 나서자 주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에서 대형 암석이 떨어져 지나가던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전 10시 47분에 일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